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영성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기사입력 2019.11.02 18:59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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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영성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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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박성익 전도사님이 시간 확인을 했습니다. 서울신대 생활관 영성 집회 강사건 때문이다. 시간이 되는 날을 잡았습니다. 박전도사님은 300여명의 생활관 학생들이 모이는 집회라고 했습니다.

 

그 후 서울신대 생활관 관장인 하도균 교수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집회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집회도 집회지만 오랜만에 하교수님 볼 생각에 기뻤습니다. 저와는 아주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제게 막말도 잘 합니다 ㅎㅎ

 

집회 날이 왔고 예수비전교회 부목사인 유흥동목사님과 함께 서울신대로 향했습니다. 하도균 교수님을 아파서 앓아누웠고 부관장인 최중기 교수님이 영접을 해주었습니다. 최교수님이 함께 티타임을 가지자고 했는데 저는 그냥 예배당에서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외부 부흥회 가도 거의 그렇게 합니다. 설교 전에는 제가 바짝 쫄기 때문입니다. 기도라도 해야 마음이 진정됩니다.

 

예배 시간 20분 전인데 찬양 인도하는 학생들이 미리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도 소리가 얼마나 힘이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저들에게 은혜 주시리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30분간의 찬양 인도가 끝난 후 제가 강단에 나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령께서 설교하는 내내 붙들어주셨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는 학생들을 보며 다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설교 후 통성기도를 하는데 기도소리가 하늘을 찌를듯했습니다. 뜨겁게 기도하는 서울신대 학생들의 모습에 감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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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축도한 후 예배가 끝나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찬양인도자가 나와 기도회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감사했습니다. ‘그래 예배는 이렇게 드려야지. 맞아. 젊을 때 기도의 불로 타올라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예배당에서 나왔습니다.

 

예배당 밖으로 학생 한 명이 쫓아 나왔습니다. 친구인 지홍구 목사님의 아들 지성인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지목사님이 섬기는 함열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계속 봤던 얼굴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친구가 아들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안희환 기자 neupow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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