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봉사 및 연합수련회

기사입력 2019.08.08 18:53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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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봉사 및 연합수련회

강사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목사, 전용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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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는 한센 환자들의 삶의 터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 때 6천 명 이상이 거주하던 지역이 이제는 500여명 조금 넘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 그것도 한센 환자들과 일반인들을 합한 숫자이다. 한센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일생 동안 격리된 채 살아야했던 소록도에서 봉사 및 여름수련회가 열려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자오나눔 선교회(양미동목사) 주관으로 81-3일간 120여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소록도를 청소하고 각 가정을 방문하며 위로하고 필요한 물품을 나누어주는 활동을 했다. 예수비전교회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여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봉사자들이 다같이 모여 집회를 열었는데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목사가 주강사로 저녁 집회 때마다 말씀을 전했다. 안희환 목사는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내 어린 시절 가난하고, 병들고, 왕따당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갈 때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은 나를 밀어내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따듯하게 품에 안아주셨다. 성경을 보면 삭개오, 수가성의 여인, 우편 강도 등 아무리 초라하고 한심한 사람일이라도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셨다고 했다.

 

또한 안목사는 그 예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다. 때로는 삶의 아픔과 상처, 절망적인 상황과 비참한 처지로 인해 힘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신다. 그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을 무너뜨릴 존재는 세상에 없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이 세상의 한 복판을 담대하게 걸어가자고 했다.

 

저녁 집회 후에는 전용대 목사의 찬양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전용대 목사는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서 방황할 때등 수많은 찬양으로 오랜 세월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감동을 준 찬양 사역자이다. 그 외에 꽃들도라는 찬양으로 유명한 이준석 선교사, CCM 가수 임재 집사, 아가페 선교단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크리스천연합신문 편집국 기자 happym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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