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손내밀자 - 이기재

기사입력 2019.07.09 08:11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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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잉꼬부부의 남편이 퇴근길에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이 같은 방향이라 차를  태워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아내의 친구가 보고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아내의 귀에 들어가게 되자 그날 저녁 그 부부는 대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밤새도록 풀리지 않은 채 날이 세자 그대로 출근한 남편에게 혹시  "미안해"라는 전화를 기다렸는데 한시간 후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남편 아닌 딴 사람의 전화였습니다. 


전화의 내요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댁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 자리에 덜썩 주저앉아 충격을 받고 통곡했습니다.


 

작은 배려는 큰 사고를 예방하지만 사소한 자존심이 엄청난 불행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성경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라"고 합니다. 혹시 관계가 불편하면 내가 먼저 손내밀고 사과하고 사랑하므로 행복한 가정생활과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마을 이기재 목사]

[크리스천연합신문 편집국 기자 happym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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