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영성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빚이 있는데 해외에 교회 짓고 어려운 교회 지원한 대전소망교회 놀라운 기적을 써나가는 아산천호교회(김주섭목사님)/ 안희환발행인 2명의 성도로 교회 건축을 한 김병식 목사님/ 안희환발행인 사랑하는 청년에게 이런 짓까지 하게 될 줄이야/ 안희환 칼럼 내가 돈이 엄청 많은 줄 아는 이들에게/ 안희환 발행인
트럼프를 통해 보는 언론들의 사이비성 안희환 칼럼 2019.02.06 14:43 http://blog.daum.net/neupower/16146214 칼럼 2019-07-04 22:32 불평을 달고 사는 청년 - 이기재 어느 마을에 남의 허물만 보여 늘 불평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존경하는 철학자를 찾아가서 불만을 쏟아 놓습니다 “저기 저 한심하게 보이는 사람을 보세요. 삐딱하게 서 있는 모습이 얼마나 예의가 없습니까? 지저분한 옷차림만 봐도 남을 위한 배려심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을에 이런 사람들뿐이니 제가 마을 사람들을 어떻게 좋아하겠습니까?” ... 칼럼 2019-07-06 11:17 종이에 무엇을 쓰고 그리느냐에 따라 - 김종엽 ♡ 롱펠로우는 하버드 대학의 문학 교수로 영문학에 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사상적 깊이가 들어있는 수준 높은 시들을 많이 지은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하루는 그가 갑자기 떠오른 시상을 적기 위해서 근처에 있는 냅킨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훗날 그 냅킨은 약 육백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추상화로 유명한 피카소가 자신의 ... 칼럼 2019-07-09 08:09 평범하지 않는 태양의 존재 태양은 매일 뜬다. 태양이 뜨지 않는 날이 없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른 아침에 얼굴을 보인다. 변함없이 뜨는 태양 변함없이 지는 태양 실은 지구가 돌아서 그렇지만. 태양이 뜬다는 것이 평범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기적이다. 태양이라는 존재가 없으면 인류는 살아가지 못한다. 생명체도 유지될 수 없다. 산소, 물이 중요하듯이 태양은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 ... 칼럼 2019-07-09 08:19 빛을 만나자 빛의 세계는 신비롭다. 빛이 없으면 이 세상과 우주는 어떻게 될까. 빛이 없으면 세상과 우주는 죽는다. 빛 때문에 존재의 의미가 형성된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제일 먼저 만드시는 것이 빛이시다. "빛이 있으라"고 명하시니 빛이 생겨났다. 이 빛은 근원적인 빛이다. 근원적인 창조의 빛이 있고서야 모든 우주의 빛들을 낼 수 있었다. 근원적인 빛이 있었기에 태양도 빛을 ... 칼럼 2019-07-06 00:06 한 신사와 거지의 만남 -김종엽 ♡ 한 신사가 산책하다가 거지를 만납니다. 신사는 불쌍한 마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갑을 찾습니다. 그런데 지갑이 잡히지 않습니다. 다른 주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날따라 지갑을 집에 두고 나온 것입니다. 돈은 없지만 뭐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또 다른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지 주머니, 저고리 주머니…. 주머니라는 주머니는 모두 뒤져 ... 칼럼 2019-07-06 09:02
실시간 칼럼기사 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영성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2019/11/02 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영성집회를 인도하다/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박성익 전도사님이 시간 확인을 했습니다. 서울신대 생활관 영성 집회 강사건 때문이다. 시간이 되는 날을 잡았습니다. 박전도사님은 300여명의 생활관 학생들이 모이는 집회라고 했습니다. 그 후 서울신대 생활관 관장인 하도균 교수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집회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집회도 집회지만 오랜만에 하교수님 볼 생각에 기뻤습니다. 저와는 아주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제게 막말도 잘 합니다 ㅎㅎ 집회 날이 왔고 예수비전교회 부목사인 유흥동목사님과 함께 서울신대로 향했습니다. ... 빚이 있는데 해외에 교회 짓고 어려운 교회 지원한 대전소망교회2019/10/31 빚이 있는데 해외에 교회 짓고 어려운 교회 지원한 대전소망교회/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크리스천연합뉴스발행인) 대전소망교회(김호성목사님)는 대전에서 힘차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놀란 점이 있습니다. 우선 새벽 기도자들이 가득했다는 점입니다. 예배당을 가득 채운 채 반짝이는 눈으로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면 설교자의 마음도 뜨거워집니다. 김목사님께서 상당히 극성맞으시기도 합니다. 새벽 기도를 해야 하는데 한 하는 사람에게는 일일이 전화를 돌리니까요. 엄청 부담이 되기는 하겠지만 성도들에게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집회만이 아닙니다. 오전 집회도 예배당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성도... 놀라운 기적을 써나가는 아산천호교회(김주섭목사님)/ 안희환발행인2019/10/25 놀라운 기적을 써나가는 아산천호교회(김주섭목사님)/ 안희환발행인 아산천호교회는 김주섭목사님이 천호동 교회의 후원으로 개척된 교회입니다. 김목사님의 열정적인 목회로 교회가 차차 성장하였고 70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있을 무렵에 교회 건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지도 마련되었고 이제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고 헌신도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온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건축을 해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건축위원 4사람이 함께 사임을 해버린 것입니다. 목사님이 교회건축 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앞장서지도 못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김목사님은 충격을 받을 수... 2명의 성도로 교회 건축을 한 김병식 목사님/ 안희환발행인2019/10/21 2명의 성도로 교회 건축을 한 김병식 목사님/ 안희환발행인 아산천호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브니엘 교회 김병식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들 신원이가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알게 된 것인데 신원이가 제 팬이라고 하시네요. 지금 24살인데 20살 무렵에 제가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했고 그때 은혜를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다른 교회 부흥회에 가자고 하면 잘 안 가는데 제가 강사라고 하니 얼른 따라나서더라고 합니다. 신원이는 어릴 때부터 시골교회(수철리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아버지를 많이 도왔던 성품이 참 좋은 청년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할머니 권사님을 집까지 모셔드리거나 할머니들 틈에 앉아서 성경이나 찬송... 사랑하는 청년에게 이런 짓까지 하게 될 줄이야/ 안희환 칼럼2019/10/10 사랑하는 청년에게 이런 짓까지 하게 될 줄이야/ 안희환 칼럼 준용이는 말씀 외우는 것을 참 잘 합니다. 많은 구절을 줄줄 외우는 것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 그 만큼 준용이가 노력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참 귀한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준용이에게 주문한 것은 잠시 직장을 쉬고 있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구절 암송하는 것이 정말 가치 있지만 전체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도 큰 유익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제가 천보산 기도원집회를 가면서 준용이에게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순종을 잘 하는 준용이는 잠잘 준비를 해서 따라왔습니다. 운전해주느라고 함께 왔던 아내가 강사 숙... 1 2 3 4 맨끝